시민사회단체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나라의희망과미래를준비하는시민사회단체협의회(시민단체협의회)’가 31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이수호 새진보연대 대표가 발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곽태원 전 위원장 등 사무금융연맹 전·현직 간부 205명이 이해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이해찬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와 같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당 내 유일한 대안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상범 전 울산 북구청장의 손학규 ‘비판적 지지’선언은 대선후보 경선 중인 민주노동당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선거 시기마다 ‘사(死)표론’과 ‘비판적 지지’로 정치적 실패와 좌절을 맛봤던 진보진영 역시 경계의 고삐를 당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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