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사하구의 화상전문병원인 하나병원을 찾았을 때 한 환자가 배에 압박밴드를 찬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택시노동자 이만식(44)씨. 6개월 전 그는 몸에 라이터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해 신체의 50%에 2도 화상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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