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숙 전 위원장은 비합법에서 합법 조직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위원장을 맡아 전교조 합법화의 산파 노릇을 한 분이다. 비합법 10년과 합법 10년 사이의 거멀못 같은 존재가 바로 정해숙 전 위원장이다. 지난 18일 정 전 위원장을 만나 창립 20돌을 맞는 소회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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