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측에 제공한 특혜조치를 전면 개정.시행할 것이고 남측기업과 관계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개성공단에서 “나가도 무방하다”고 선언했다.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도
이명박 측은 신정부의 외교기조에 대해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실용주의적 외교’라고 밝혔으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용과 국익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전통적인 동맹외교와 다자간 협력외교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며, 더불어 에너지 외교에 대해서도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의 실용과 유연성이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남북간 합의된 사항에 대해 속도조절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조사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등을 고려하여 시간을 조절하면서 북과의 관계를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진행될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6자회담 진행과 발맞추고 핵폐기에 집중\'하라는 식으로 6자회담 실무그룹회의에 보다 못한 희망사항을 밝힌 것은 이 후보의 민족문제 관련한 안목이 어느 정도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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