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에 앞서 참석자 확인이 있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귀빈들께서는 오른쪽 팔거리 위에 다섯 손가락을 찍어 지문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C187번 분은 장갑을 벗고 손가락을 찍어 주세요”
5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감시카메라를 만날 수 있다. 조지 오웰의 상상은 그대로 현실이 된 것이다. 그래서 '빅 브라더'는 "정보의 독점과 일상적 감시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감시 권력"을 의미하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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