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비지니스

[폴리스 뉴스] [홈리스뉴스 19호-요세바 통신]폭력단원과 빈곤비지니스의 연쇄

[폴리스 뉴스] [홈리스뉴스 19호-요세바 통신]폭력단원과 빈곤비지니스의 연쇄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건 2) 보증인 제도 3) 무료저렴숙박소 4) 쉐어 하우스, 나눠쓰는 기쁨? ③ 폭력단원과 빈곤비지니스의 연쇄 니시나리 구를 무대로 한 ‘빈곤비즈니스’로 폭력단원이 차례로 체포되는 일이 작년 10월에 있었습니다. 10월 19일, 야마구치 계열 폭력단 조직원인 부동산회사 ‘주택관리 빅 라이프’(오사카시 니시나리 구)의 실질 경영자를 체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피고인은 당시에도 사기죄 등으로 재판 중이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이 회사가 폭력단의 자금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니시나리 구는 오사카의 행정구역인데요. 여기는 일본 최대의 도야라 불리는, 한국 판 쪽방이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일용직 노동자가 모여 살았던 구역이기도 합니다. 아이링 지구나 가마가사키라고도 불립니다. 교통은 매우 편리해서, 세 개의 전철이 교차하고 길 위로는 전차가 다니는 곳입니다. 작은 방이 가득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좁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약 2-3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워낙 가난한 사람들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살다보니까, 결핵 발병률이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