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심판민중행동

[이슈P] 빈곤 안돼! NO빈곤! – 1017 세계빈곤철폐의 날

[이슈P] 빈곤 안돼! NO빈곤! – 1017 세계빈곤철폐의 날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중산층이라 생각하십니까? 최근 조사에서 80%가 넘는 사람이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한국 사회 4명중 1명이 빈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난이라는 말로 얘기되던 빈곤은 이제 경제적 문제를 넘어서, 즉 최소한 입에 풀칠하는 문제로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0월17일은 세계빈곤철폐의 날입니다. 피플파워는 이날 있었던 빈곤 철폐를 위한 민중행동을 따라가 봤습니다. 오늘 날 빈곤의 문제는 무엇인지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도입영상 : 영상1. 빈곤심판민중행동 스케치 2분 50초 ================================================================== 하주영/ 한국 사회의 빈곤 문제에 대해 함께 말씀 나눌 분은 빈곤사회연대 김소연 사무처장입니다. 김소연/ 안녕하세요. 하주영/ 전 세계에 걸쳐 빈곤만큼 보편적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기구라고 하는 UN에서도 빈곤을 기념하는 날을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세계빈곤퇴치의날은 어떤 날입니까? 김소연/ 10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입니다. UN은 1993년 총회에서 빈곤퇴치의 날을 정한 데 이어, 2000년 총회에서는 밀레니엄개발목표를 설정하고 2015년까지 절대빈곤과 기아를 대폭 감소할 것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제원조 NGO와 같이 개별 국가뿐 아니라 세계경제포럼,

내일의 희망이 없는 \’빈곤 NO!\’

내일의 희망이 없는 \’빈곤 NO!\’

서울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60여 개의 푸른 천막은 일자리에서, 삶의 터전에서, 의료서비스로부터, 교육 받을 기회로부터 배제된 빈곤층들이 쟁취한 ‘공간’을 의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