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복지위)가 정부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 예산은 증액한 반면, 빈곤층 지원예산은 대폭 삭감했다.
빈곤아동들에게 방학은 어떤 의미일까? 빈부격차와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방학은 기다림의 대상이다. 그러면 학부모들은 어떨까? 보통 학부모들은 방학이 두렵다. 평상시보다 돌봄 노동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바로 빈곤층 자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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