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힘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빈곤 퇴치와 실질적인 경제 발전이 핵심 의제가 되었으며, 이는 전쟁, 이윤, 강압 외교를 중심으로 한 기존 G7의 의제를 압도했다.
17일 유엔(UN)이 정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을 맞아 1017빈곤철폐의날조직위원회는 이른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1017 빈곤 철폐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공동 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이를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정부는 빈곤과 소득 불평등 문제를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보다 오히려 빈곤의 기준선이 되고 있는 최저생계비가 낮을수록 빈곤이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 빈곤선 설정의 모순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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