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담임을 맡은 이현희 광주 수완중 교사는 \\\"드디어 제대로 아이들과 부대끼고 있다\\\"며 웃었다. 2009년 처음으로 교단에 설 때만 해도 전공한 교과목을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게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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