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돌봄노동의 사회화, 어디로 가는가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돌봄노동의 사회화, 어디로 가는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5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서 보면 여성들의 72.1%가 자녀양육과 가사노동 때문에 취업하지 못하고 있으며, 취업한 여성의 경우에도 과중한 양육 및 가사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30.7%가 대답했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가사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서 시작한다. 한국사회의 노동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남성의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남성부양자모델을 기본으로 구성된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여지없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온다. 밥 챙겨먹었니, 엄마 늦게 가니까 밥 챙겨먹으렴, 냉장고에 무슨무슨 반찬있으니 꺼내 먹어라 등등등. 그러면 나는 네 네 네ㅡ 대답을 한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불안정노동에서 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불안정노동에서 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여성은 계속해서 성별 분업체계에 의해 불안정노동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고, 남성생계부양자 모델에 입각하여 사실상 생계를 책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회보장체계에 있어서도 여전히 소외될 것이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창간기획,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를 시작하며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창간기획,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를 시작하며

신자유주의 노동 유연화가 불안정노동을 증가시키고 일해도 빈곤한 사회적 빈곤층을 양산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공격의 주 대상이 여성 노동자임은 너무나 빈번하게 얘기되고 있는 화두다. 한국 사회의 노동자 중 70%가 비정규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남성노동자의 46.2%가 비정규직(임시고용/일용직)인데 반해, 여성의 경우 70.7% 에 달하는 현실(2003년 기준) △실업률에 있어서도 남성의 경우 200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여성의 경우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 △여성의 평균임금은 남성노동자 평균임금의 6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월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 중 남자 가구주인 경우 25.1% 인데 반해, 여성가구주의 경우 61.3%(2000년 기준)라는 사실을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말이다.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본격화된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는 남성들에 비해 구조적, 제도적, 관습적으로 불평등한 위치에 놓여 있는 여성들을 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로 먼저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성별분업이데올로기는 여성노동의 가치를 절하해 여성에게 저임금을 강요하고 있다. 사회적 재생산 영역들이 축소되면서 여성노동자들은 늘어나는 가사노동부담까지 이중으로 강요받고 있다. 그리고 그나마 존재하는 사회보장체계도 남성생계부양자모델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혜택에서도 배제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여성의 역할이라 일컬어지며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해오던 일명 ‘3C 노동’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빈곤하라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빈곤하라

"우리 받는 돈, 그거 개 값이어여, 개 값. 있는 사람들은 한자리에서도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씩 먹고 그라지만, 나 평생 살아도 정장 한 번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옷도 맨 날 얻어만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