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탄소 포집 기업, 포집보다 더 많은 탄소배출

탄소 포집 기업, 포집보다 더 많은 탄소배출

2021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영국 물리학자 마이클 드 포데스타는 탄소 포집 기업 클라임웍스에 매달 40파운드를 지불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매달 이산화탄소 50킬로그램을 제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4년 9월, 드 포데스타는 “며칠 전에 확인해 보니 회사는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제거하지 않았다”고 썼다.

일론 머스크의 친구, 암호화폐 사기와 춤추다

일론 머스크의 친구, 암호화폐 사기와 춤추다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일론 머스크에게서 높은 찬사를 받았던 인물인데, 투자자들에게 거의 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보이는 암호화폐 사기에 연루되었다. 이야기는 이렇다. 밀레이는 자신의 거대한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이용해 리브라($LIBRA)라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홍보했다. 그는 리브라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규모 사업체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팔로워들에게 말했다.

민주노총, “노사정 대타협은 대국민 사기”

민주노총, “노사정 대타협은 대국민 사기”

오늘(28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제안한 ‘노사정 대타협 범국민협의체’ 구성에 대해 민주노총은 “민생파탄 책임을 모면하려는 대국민 사기”라고 반발했다.

[함께교육] [공동성명]교육당국은 학사모의 불법행위 진상을 파악하여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

[함께교육] [공동성명]교육당국은 학사모의 불법행위 진상을 파악하여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

교육당국은 학사모의 불법행위 진상을 파악하여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 최근 뉴라이트 계열의 학부모단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교육현안에 대해 보수적 목소리를 자임하며 전교조를 비판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거나 교육을 시장의 논리에 맡겨 교육에 과도한 경쟁논리를 도입하자는 것을 주요 활동목표로 삼고 있다. 학부모단체나 교육시민단체들이 비록 관점이 다르더라도 자신들의 가치관에 입각해 한국교육의 진로와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장려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 단체는 처음부터 교육의 평등성/공공성/민주성에 입각한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만든 단체가 아니라, 특정한 현실 정치적 목표-전교조 반대라는 기치를 들고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그것은 평등성을 해치는 이익주의적(이기주의적) 입장에 입각하여 만들어진 단체이다. 본 모임은 그러한 이념에 입각한 단체들의 행보를 옳지 않다고 본다. 이번에 교복업체에게 공문을 보내어 사회 환원금을 요구했다는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학사모)도 그 단체 중 하나로 연가투쟁교사징계요구, 교원평가도입촉구, 부적격교사 명단 발표 등에 적극 개입하여 사회적 파장을 일으켜왔다. 다른 한편으로 학사모는 서울 학사모대표의 특정 교육위원 선거관련 금품 수수, 경기도 학사모대표의 사기행각, 대입특례의혹과 각종 상장 남발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도마뱀 꼬리자르기식으로 상임공동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