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퍼뜨려졌던 거짓말과, 이란과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되살아난 거짓말 사이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이라크 침공 요구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정보기관들과 국제기구들의 평가는 공허하게 무시되었고, 그 자리는 환각으로 대체되었다.
사담 후세인의 죽음은 이라크의 평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이라크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은 사형제가 아니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이며 ‘인권’의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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