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중단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첫발을 뗐다. 비상시국회의에 각계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이뤘다. 사드배치강행중단촉구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고 시민이 승리했지만,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박근혜 정권 최악의 외교, 안보 참사로 꼽히는 사드 배치가 강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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