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다려도 좋은가? /지난 일요일 교회마다 대강절 두 번째 초가 타올랐지만
그가 어느 날 시인이 되어 내게 다가왔다. 나는 그를 잘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의 피상적인 삶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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