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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식도락

쪽방촌에 들어선 ‘마을 부엌’, 인권을 말하다

쪽방촌에 들어선 ‘마을 부엌’, 인권을 말하다

쪽방에는 밥을 지을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다. 즉, 방안에서 휴대용 버너에 음식을 해야 한다. 그러니 쪽방에서 할 수 있는 음식은 한정되어 있다. 라면, 밥, 김치찌개 정도. 방 한쪽에 짐이 있고, 그 안에서 음식을 조리한다. 이런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회
강혜민 기자
2012.09.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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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에 들어선 ‘마을 부엌’, 인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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