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립유치원 3777개원은 6월부터 학급 수에 따라 220만원에서 435만원을 일제히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가 교재·교구비 구입을 위해 올해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임준희 교육부 유아교육지원과장은 “사립유치원이 전체 원아의 78%를 수용하고 있는데도 공립유치원에 비해 열악하기 때문에 교재비 구입비 등에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 해 40억원에 견줘 60억원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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