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 아래에서 유엔은 “부패가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격인 파트너라고는 보이지 않게 될 뿐이다. 이것은 슬프면 동시에 심각한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총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던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오늘(10일) 오전, 자진출두 했다.
마지막 질문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대한 질문이다. 올해도 미국의 대북 정책에 큰 변화가 없다면 한반도는 올해도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평화와 반제국주의 투쟁에 있어 민주노총의 역할과 구체적 실천에 대해 물었다.
네 번째 질문은 07년 앞두고 있는 대선에 대한 입장이다. 07년 대선을 앞두고 진보진영의 준비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얼마 전 질서재편의 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진보연대(준)이 출범하기도 했는데,
세 번째 질문은 민주노조 운동의 핵심전략 중 하나인 산별노조 건설에 대한 것이다. 각 선본은 여러 차례 산별노조에 대한 입장을 밝혀 왔었다. 각 후부들이 생각하는 산별의 구체적인 상은 어떠할까. 그리고 그 속에서 민주노총의 역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두 번째 질문은 노사정 3자 교섭전술에 대한 것이다. 비정규 관련 법안과 노사관계로드맵 관련 법안들이 잇따라 처리되면서 노사정 교섭전술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교섭전술에 대한 평가는 이번 5기 지도부 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첫 번째 질문은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질문이다. 이에 5기 지도부 선거에 임하는 각 선본 사무총장 후보에게 민주노총이 혁신되어야 하는 근본적 이유와 최우선으로 혁신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구체적인 혁신의 상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물었다.
자신의 문제를 돌아볼 줄 모르는 인권은 결국 교만과 패권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국제인권기준의 국내적 이행조차도 무시하는 한국 정부는 유엔 사무총장의 야망을 품기에 앞서 먼저 인권에 대한 자기 성찰적 자세부터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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