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4월6일(수)부터 공단 본부(마포구 염리동)에 일체의 출입을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 사회보험노조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의 일환으로 공단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공단측은 이를 이유로 현관 앞의 철문을 내리고 완전히 출입을 차단했다. 또한 집회 방해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가 허락되지 않은 광장에 직원들의 승용차와 공단버스로 봉쇄하여 합법적으로 신고된 집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이에 노조는 만약 이사장이 계속적으로 노조를 탄압 할 경우 노조는 지금보다 훨씬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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