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의 한 사설 장애아동 치료소가 주관한 캠프에서 발달장애아동이 지난 1월 4일 손발이 묶여 방치된 채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치료소 관계자는 소변통을 찬다는 이유로 숨지기 전날 밤 장애아동을 결박하고 12시간 가까이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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