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사이버 정치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마련한 수다회.총3회로 기획된 이번 수다회에서는 대통렬 예비후보 미술가 김윤환, 우리만화연대 평론가 백정숙,우익청년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감독 3인의 문화얘술인들이 참 재미없다는 이번 대선에대해 3인삼색의 \’썰\’을 풀었다.미술판,문화판,영화판에서 과연 이번 대선에 대해 어떤 뒷담화들이 벌어지고 있을까.대선을 20여 일 앞둔 2007년 11월 29일 남들은 퇴근하는 시간에 공덕동으로 새로 둥지를 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이들의 기탄없는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경제대통령,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을 꿈꾸시는 대선후보들께 오히려 청소년들의 말을 경청할 것을 충고하고 싶다. 감히. 그들은 때때로 형식을 파괴했지만 현실문제에 민감했고, 급진적 상상력을 발휘했지만 실행전략에 대한 고민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사이버정치놀이터\'미끄럼틀\'이 개최한 \'급진적 행복을 찾아 상상력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수다회\' 그 두번째 수다꾼들은 바로 청소년과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다.
한국타이어에서 여러 명의 노동자가 사망을 했지만 동료들은 아무 말도 못한다. 회사에 찍힐까봐 두려워서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내 아이의 일이 아니면 아이 친구가 폭행을 당하고 돈을 뜯겨도 별 관심이 없다. 괜히 정의의 이름으로 나섰다가 자신의 아이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두려워서다.
볼링공은 거침없이 미끄럼틀을 타고 미끄러져 \'비정규직보호법\'과 \'한미FTA\', \'경부운하건설\', \'징병제\', \'피선거권제한\', \'이주노동자강제추방\', \'청소년보호법\', \'국가보안법\', \'국기에 대한 맹세법\', \'사전심의제도\' 등의 볼링핀을 쓰러뜨렸다.
문화연대에서 사이버정치놀이터 \'미끄럼틀\'(www.actionp.net)을 오픈했다. 지난 2일 오픈 한 사이버정치놀이터 \'미끄럼틀\'은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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