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평등 보고서 2026>의 최신판은 세계의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에 존재하는 극명한 간극을 드러내며, 이 격차가 극단적으로 더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불평등연구소가 조직한 200명의 연구자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인구의 0.001%에 불과한 6만 명 미만의 사람들이 인류 하위 절반 전체가 가진 부의 세 배를 통제하고 있음을 밝힌다.
세계인권선언 17조, ‘재산권’ 조항은 읽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재산을 인권으로 인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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