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사적연금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취약계층’이라는 타깃을 발견했다. 정부가 발표한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이 금융자본 배불리기라는 질타를 받자, 사적연금을 ‘취약계층의 안전망’으로 활용해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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