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개악’ 여부가 오는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표결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개정된 사학법이 힘겹게 사학현장에 정착한 지 1년 만에 다시 개정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무릇 정치란 백성이 걱정없이 살기 편하게 노력해야하는 것인데 사학법 재개정을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들을 사학의 밀실 운영의 질곡에 다시 처박고 거리의 투사로 나서게 만드는 노무현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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