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대학을 떠난 사학비리인사들이 속속 학교운영에 복귀하고 있어서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주경복 교수의 사학분쟁위원회(사분위) 위원 해촉에 대해 교육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분위 위원들 역시 사분위 회의를 통해 이에 대한 공식적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주경복 위원이 지난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 정치자금법 혐의로 기소되어 사학분쟁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신뢰성이 담보돼야 하는 사분위 역할을 볼 때 부적합하다\"며 1월 29일 주경복 위원을 해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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