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재단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명동 세종호텔 앞, 한 달 가까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시민사회 원로들이 찾아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황석영 소설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원로 94명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이들에게 정리해고라는 ‘일터의 비상계엄’, ‘삶의 비상계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수상한 자율화, 정권 지지세력 이권 ‘퍼주기’

수상한 자율화, 정권 지지세력 이권 ‘퍼주기’

‘4.15 학교학원화 추진계획 발표’가 이권 ‘퍼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교과부가 학교 관리자와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기 위한 규정을 한꺼번에 풀어놓은 탓이다.

[교육희망] “원수 앞에… 승전한 군사들은 왕 노릇 하리라”

[교육희망] “원수 앞에… 승전한 군사들은 왕 노릇 하리라”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 ‘십자가 군병들아’란 제목의 찬송가가 ‘쾅쾅’하는 음향시설에 실려 쩌렁쩌렁하게 울려 퍼졌다. 영락교회 찬양단이 부른 이 노래의 가락과 가사는 투쟁가와 비슷했다. 대부분 교회 신도들로 보이는 5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일제히 ‘사학법 재개정, 개방이사 폐지’라고 적

[함께교육] [성명]개정사학법, 더 이상 물러서서는 안된다!

[함께교육] [성명]개정사학법, 더 이상 물러서서는 안된다!

열린우리당이 앞으로 그 이상의 떡고물을 한나라당에 건네어준다면 국민과 교육ㆍ시민사회의 심각한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인권하루소식] 진보운동 거세 나선 사학재단

[인권하루소식] 진보운동 거세 나선 사학재단

노동운동을 지원하고 학내 민주화운동을 벌여온 현직 대학교수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파문이 일고 있다. 재단측은 징계사유서에서 "김 교수가 각종 노동사회단체에 적극 참여"한 사실과 대우자동차 파업선동, 청년진보당 활동 동조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리고 김 교수가 지속적으로 재단비리와 총장 퇴진을 언급하는 발언을 해왔다는 점을 상세하게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