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범죄를 당한 이들과 범죄를 저지르게 된 이들에 대한 먼지만한 미안함이고 양심의 울림이다. 의도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일은 절대 저질러서는 안되는 참혹한 범죄다. 마찬가지로 법과 제도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 역시 용인되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다음 국회에서는 사형제도가 꼭 폐지되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사형의 재집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는 확신에서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우리 조국에서는 어떠한 사형도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형제도를 비판한 영화 ‘데드 맨 워킹’의 원작자이자 주인공인 헬렌 프리진 수녀가 한국을 방문했다.20일 2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지하성당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화해와 용서’라는 제목으로 헬렌 프리진 수녀의 강연회가 열렸다.
6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형제도에 대해 폐지 의견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텍사스주 사면·가석방위원회는 형집행이 확정된 그래엄의 관용 요청을 거절하고 민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와 국제사면위원회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치사주사를 이용해 사형을 집행했다.
종교계가 사형폐지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불교인권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불교 사형제 폐지 운동본부’를 결성키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진관스님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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