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9일 오전 9시 30분경, 현대자동차 소속 비정규직 해고자 3명이 서울고등법원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원 강제로 끌려나온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법정에서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정몽구 회장을 법정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인물을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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