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지난 해에 이어 차등성과급으로 사회적 기금을 조성해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기금의 사용처를 지부에서 논의해 정할 수 있다는 것.
지난해 성과금 차등 지급에 반대하면서 차등분을 반납하여 조성한 \\\'사회적기금\\\'은 4,056,420,680원(상근노조 반납액 4,927,720원 포함)이었습니다. 이 기금에 대해 제54차 전국대의원대회(08.02.27.)에서는 기금의 목적 및 용도를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전교조는 3월 중에 원유유출 사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지역 학생 400여명에게 총2억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끼니를 거르는 초중고 학생 1000여명에게 총5억원에 해당하는 중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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