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혁노동자당(변혁당)은 코로나19로 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이후 사회 체제는 사회주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혁당은 “코로나19는 한국 사회를 운영하는 체제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자본과 민간 위주의 경제 체제가 재난 앞에 무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 경제 체제 자체가 재난이라는 인식도 넓어졌다. 이제 대안은 더 근본적이고 체제적이어야 한다. 바로 사회주의다”라고 밝혔다.
노동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이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후퇴를 규탄하고 이재용, 정몽구 등 재벌 총수의 구속을 촉구했다. 진보정당들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재벌개혁은 후퇴를 거듭했고, 재벌 총수 일가는 아무 일도 없던 양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내건 ‘사회변혁노동자당(약칭 변혁당)’이 공식 출범했다. 이종회 대표는 창당대회 대회사에서 “분리된 자, 차별받는 자, 배재된 자, 그들이 우리이고 노동자계급정치의 주체”라며 “더 나은 세계, 자유로운 개인의 연대사회로 나아가는 투쟁과 변혁의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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