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양극화

한미FTA 쟁점 재부상.. \’불가론\’은 소멸?

한미FTA 쟁점 재부상.. \’불가론\’은 소멸?

한미FTA는 두말 할 것 없는 참여정부의 유산. 이를 물려받은 한나라당은 한미FTA의 즉각 처리를 내걸었다. 12일 공청회를 거쳐 17일 이전에 외통위에 상정한다는 입장이다. 더 이상 미룰 경우 미 의회를 압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고, 의회 상정 결과를 들고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가 지난 9월 ‘법인화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법인화위원회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고공농성 20일째이던 지난 1월 15일, 초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쩌면 한국 사회의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는 10년째 한국 사회의 밖에서 살아온 그 친구에게 아예 한국 국적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살, 사회적-국가적 타살

자살, 사회적-국가적 타살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상자나 고물을 주우러 거리를 헤매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우리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가슴 아픈 장면이다. 노숙자들과 더불어 그들이 죽음의 유혹을 느끼도록 정부가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현장노동자] “양극화 해소”? 노무현 정부와 자본가들의 사기극!

[현장노동자] “양극화 해소”? 노무현 정부와 자본가들의 사기극!

1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에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출범 후 분배를 강조해 왔지만 소득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참여정부 출범 후 4년이 지난 지금 양극화 문제는 경제문제를 넘어 정치, 사회 문제로 확대됐다. 갈수록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전국 가구를 소득순위별로 20%씩 5개 분위로 구분했을 때 최상 5분위 소득을 최하 1분위 소득으로 나눈 소득배율이 올 1분기 8.36으로 2003년 같은 기간 7.81보다 크게 높아졌다. 전국가구 소득 상위 10%와 하위 10%의 소득배율은 18.2로 더욱 심각하게 드러났다. 특히 이 수치가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삼성경제연구소가 05년 1월 16일 발표한 ‘청소년 경제교육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생의 41%는 자본주의를 연상할 때 빈부격차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론 경쟁(24.3%), 효율성(10.4%), 부정부패(7.6%), 풍부한 기회(7.3%), 착취(0.7%) 등이었다. 사교육비 지출에서도 소득계층별 양극화 현상 – 사교육비 지출 10배 격차 – 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니 당연한 설문조사

[현장에서 미래를] [120호] 5.31 지방선거 분석

[현장에서 미래를] [120호] 5.31 지방선거 분석

단순다수제와 비례대표제를 함께 고찰하면서 역대 선거와 비교해 볼 때, 2006년 지방선거는 지역주의 구도가 일정하게 지속되면서도 여당의 분리에 따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의 약진을 통해 미미하게나마 전국정당과 계급/계층 구도의 가능성을 높인 선거였다고 할 수 있다.

정부 ·열린우리당, ‘희망한국21..’ 사회안전망 대책 발표

정부 ·열린우리당, ‘희망한국21..’ 사회안전망 대책 발표

김근태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패자부활전이 뒷받침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을 끊어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저임금 82만 원 쟁취를”

“최저임금 82만 원 쟁취를”

2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24일 오전 9시 30분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라"고 목소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