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참석자들은 노동 인권을 높이려면 민주노총이 노사정위원회 등 정부 기구에 참여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노동회의소, 노동이사제 등의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그간 민주노총의 노사정위원회 참여는 노동자 계급성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비판받아 왔다. 1998년 민주노총이 참여한 노사정위원회는 정리해고제와 파견법을 입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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