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골수 이미지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 있는 것 같다. 당의 간부들과 열성적인 당원들도 당의 활동에는 헌신적으로 참여했지만,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고 주변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에는 미숙한 점이 많았다.
참세상은 10월 29일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희망사회당의 금민 대표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를 통해 희망사회당이 이번 전당 대회를 어떤 성격으로 치르는지 파악하고, 나아가 좌파운동이 처한 전반적인 처지와 조건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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