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거센 반발에도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차등성과상여금 지급을 강행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본격적인 사회적 반납 운동에 들어갔다. 인천과 경기가 지난 29일에 성과금을 지급하면서 첫 시작을 알렸다. 서울 등 다른 시도교육청도 오는 12월5일까지를 지급시한으로 잡고 있어 오늘(30일)과 다음 주 월요일(12월5일) 가운데 성과금을 지급할 것을 보인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29일 각급 학교의 교원들 개개인의 통장으로 차등성과금을 입금했다. 최광호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담당 장학사는 “어제 부로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도 입금된 성과금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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