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정치실천의날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정권퇴진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전진도 불씨 하나부터!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정권퇴진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전진도 불씨 하나부터!

시청 앞에서 쌍용자동차 가대위와 용산 범대위가 함께 3보1배를 했던 지난 18일, 시청역에서는 해방연대(준)이 정권 퇴진 요구를 걸고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선전전을 벌였다.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청역 주변을 오가고 있었고, 해방연대 회원들은 선전물(실천 6호)을 나눠주면서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고 구두선동을 진행했다. 한편으로 시청역 1번 출구 주변에는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우리의 요구를 알렸다. 구두선동을 통해서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이 이어졌다. 너무나 잘못하고 있는 것이 많아 하루 종일 선동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최근 법안 유예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발언이 먼저 나왔다.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사유를 제한하여 특수한 경우 외에는 비정규직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역효과만 내는 기간제한 규정은 그대로 두면서, 2년이니 1년 6개월이니 하는 유예기간을 두고 국회에서 싸움을 벌이는 것은 기만입니다. 사실상 이명박 정부는 기간제한 규정을 통해 비정규직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입장은 기간제한마저 철폐해서 비정규직을 아무 제한 없이 마음대로 쓰고자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족 중 비정규직 한 명 없는 집이 없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왜 지금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인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왜 지금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인가?

“자본주의의 탐욕이 용산참사의 진짜 주범이다” 2월 5일, 서울 시청역 대한문 앞에서 제 4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진행했다.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바삐 걸어가는 직장인들과 덕수궁을 찾아와 한가로이 걷는 사람들이 교차하는 대한문 앞에서, 해방연대 회원들은 “자본주의의 탐욕이 용산참사의 진짜 주범이다”라고 쓰인 기다란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2인, 3인씩 짝을 이루어 실천의 날을 기하여 발행한 해방42호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마침 퇴근시간 때라서 여러 무가지들이 넘쳐났다. 어떤 사람들은 해방지도 무가지들 중 하나인 줄 알고 받아가고, 어떤 사람들은 손에 들고 있는 무가지를 흔들며 받지 않고는 했다. 그중에는 ‘사회주의 정치신문’과 ‘용산참사’라는 말이 큼지막하게 찍힌 해방지를 보고 관심있게 받아가는 사람도, 목을 살짝 숙이며 인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해방지 배포와 동시에 집회를 벌여, 용산참사를 낳은 자본주의의 탐욕을 폭로하고 촛불추모제 참여를 촉구하고자 했다. 그런데 준비해간 앰프가 말썽을 일으켰다. 결국 앰프를 쓰지 못 하고 해방연대 회원들은 해방지를 배포하며 대신 저마다 육성으로 선동했다. 바삐 움직이다 보니 곧 밤이 내리기 시작했다. 해방연대 회원들은 선전전을 멈추고 이어서 저녁7시 촛불추모제에 참석하러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에 참여해주십시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에 참여해주십시오

해방연대(준)은 작년 12월 18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처음 시작해서, 12월 30일 용산역에 이어, 올해 1월 15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3차째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실천했다. 또한 설연휴 전날(23일)에는 서울역에서 용산참사를 알리는 귀향선전전을 벌였다. 해방연대는 이 절망과 우울의 시대에 오직 사회주의, 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과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불모의 땅에서 사회주의정당은 사회주의역량의 질과 양 모두에서의 철저한 강화에 의해서만 건설될 수 있고, 사회주의역량 강화로의 돌파구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주의활동가로 설 수 있게 할 공동활동 공간의 형성에 의해서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충실해, 해방연대는 당건설운동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공동활동의 공간을 선도적으로 형성해내고자 하고, 이에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정해 힘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실천의 날을 자본주의 모순이 집약되어 드러나는 곳에서 사회주의적 요구를 선전하고 투쟁전선을 조직하려는 모습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조직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주의를 염원하는 많은 동지들의 참여를 바란다. ‘사회주의 정치신문 해방’은 그동안 실천의 날과 결합해 매번 특별호를 발행해왔다. 특별호들이 한정된 공간에서만 배포된 점을 고려해, 특별호 기사들 중 일부를 2~5면에 재수록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1월 15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열렸다. 해방연대 회원들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활동가들, 그리고 평택비정규직센터, 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의회 등에서 온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선전물을 배포하고, 구두선동 및 노래공연을 진행했다. 해방연대는 작년 12월 18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처음 시작해서, 12월 30일 용산역에 이어,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3차째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실천했다. 해방연대는 이 절망과 우울의 시대에 오직 사회주의, 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과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불모의 땅에서 사회주의정당은 사회주의역량의 질과 양 모두에서의 철저한 강화에 의해서만 건설될 수 있고, 사회주의역량 강화로의 돌파구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주의활동가로 설 수 있게 할 공동활동 공간의 형성에 의해서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충실해, 해방연대는 당건설운동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공동활동의 공간을 선도적으로 형성해내고자 하고, 이에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정해 힘을 집중하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쌍용차 노동자, 그 해법은? 지난 1월 9일 쌍용차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를 법원에서 받아들일지 여부, 즉 쌍용차가 퇴출될지 말지는 통상 한달 내에 결정된다. 회생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법원이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회생절차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의 의미에 대한 풀이는 아래 글로 대신하겠다. 해방연대(준)은 6월7일 임시총회에서 「사회주의정당건설계획」을 결정하고 이를 실천해왔다. 해방연대(준)은 자신의 독자활동과 공동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당건설활동을 벌여왔는데, 후자의 공동활동과 관련에서는 제안서 「사회주의정당 건설을 위한 사회주의자들의 공동활동을 제안한다」에서 그 내용을 구체화하여 제안하였다. …… 사회주의정치조직이 당건설을 위해 해야 할 선도적 역할 해방연대(준)은 이미 「사회주의정당건설계획」에서 명확하게 하였듯이, 철저히 질과 양 모두에서 사회주의역량을 강화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당건설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또한 주체역량의 강화를 중심으로 당건설문제를 바라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주체역량 강화에서 특히 변혁적인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가로 서게 하는 것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책을 사회주의자들이 집중적으로 강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현재 존재하는 사회주의역량을 통합, 통일하더라도 당건설을 하기에는 주체적 역량이 매우 취약해서, 당건설시기와 조직통합 중심으로 당건설계획을 제기하는 것은 현실과 유리된 구상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사회주의정치조직들이 해야 할 선도적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부정하는 것은 뚜렷한 실천적 성과도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