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내 평등파 성향의 정파 중 하나인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가 탈당을 결의했다. 해방연대는 지난 1일 제4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는 한편, 심상정.노회찬 의원이 추진하는 진보신당(가칭)에 합류하지 않는 잔류 평등파 당원들의 탈당도 적극 조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제는 민주노동당으로는 노동자정치세력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에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실천해나갈 제대로 된 노동자중심의 정당 건설이 우리의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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