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주간조와 야간조로 나뉘어 일한다. 컨베이어벨트는 온종일 돌아가고, 사람들은 밤부터 아침까지 야간 노동을 한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야간노동을 ‘2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졌는데도, 이곳은 여전히 야간노동의 별천지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밤, 《워커스》 기자가 쿠팡 물류센터 야간노동 현장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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