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가 산업자원부 표창을 지난 16일 반납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KEC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로 악명 높은 사업장이고, 최저임금, 남녀차별 문제도 심각하다며 산자부 표창 철회를 촉구해 왔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악명 높은 KEC의 유 모 상무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가운데,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가 2일 산자부 항의 면담을 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면담에서 표창 수상에 관한 공적 조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남 영광군청에서 예정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추진계획 영광지역 설명회’가 영광군 농민, 환경단체 회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6월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합동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21일 국회산자위 법안심사소위는 산업자원부가 제출한 에너지기본법에 대해 심의했지만 대통령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정해놓은 국가에너지위원회 설치안의 문제점, 에너지 산업에 시장경쟁 요소 확대등 독소조항등이 무더기로 지적, 처리되지 못했다.
KOTRA는 'FTA 미체결로 인한 수출 불이익이 크다'는 보고서를, 산자부는 '수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는 상반된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얼마나 '조급하게 FTA'를 밀어 붙이려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반핵국민행동 자체지질조사 결과, 부지적합평가 뒤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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