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정된 국회 연석청문회에도 김범석 쿠팡이사회 의장은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는 29일, 쿠팡 본사 앞에서 ‘반노동 반사회 범죄기업 쿠팡 규탄 노동자 시민 공동행동’을 열고 “김범석 의장의 국회 출석과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한라건설’이 선정됐다. 한라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지난해만 14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바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을위한공동캠페인단(캠페인단)은 ‘4.28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2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2013년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26일, ‘산재사망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최악의 기업’으로 GS건설을 선정하고 ‘최악의 기업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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