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젠더폭력 살해사건 4주기를 맞아 노동·여성단체들이 일터 내 젠더폭력 근절과 서울지하철의 ‘온전한 2인 1조 근무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건 이후 관련 법과 제도가 일부 바뀌었지만 직장 내 성폭력과 스토킹,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와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국제노동기구(ILO) 제190호 ‘일의 세계에서의 폭력과 괴롭힘 근절 협약’의 비준 등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가 사망한 이후 많은 관심은 그의 총기에 쏠렸다. 미네소타에서는 권총을 공개적으로든 홀스터에 넣은 채든 휴대하는 것이 합법이며, 프레티는 해당 총기에 대한 면허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총기를 소지할 정당한 권리를 완전히 갖고 있었다. 또한 영상 어디에도 그가 ICE 요원들에게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총을 꺼내거나 사용하려 했다는 정황은 나타나지 않는다.
특정한 사회나 공동체를 뒤흔드는 역동적 사건이라는 것은 반드시 예측할 수 없는 반작용을 불러오고, 그 작용들은 최초의 행위가 위반하고 있는 윤리적 파괴를 연쇄한다. 이것은 비극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에 속하는데, 문제는 이것이 영화가 아닌 현실의 문제라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2025년 9월에 개봉한 <어쩔 수가 없다>는 참으로 공교롭다.
많은 인권 단체들이 가자 인도재단(GHF)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GHF의 원조 센터 안팎에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했다. 그럼에도 미국은 이 논란 많은 이스라엘 후원 단체인 GHF에 최소 3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용산4구역 세입자들을 비롯해 왕십리, 고척시장 등의 세입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요새 뉴스는 절대로 밥 먹으면서 보면 안 된다. 옛 노래 제목처럼 험한 세상에 다리는 못 되더라도 자기 몸 하나 보살필 수는 있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 편히 앉아 오물오물 밥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용산역 앞에 모인 8시민들이 \"살인정권 퇴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다시 모였다. 경찰들이 모여들자 시민들은 용산역 계단위로 올라갔다. 한 경찰 지휘관이 \"깃발 잡아\"라고 외치자 경찰이 용산역 계단까지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똑같다. 12년 전인 1997년, 전농동에서 싸우던 철거민 박순덕 씨는 18m 철탑 위에서 떨어져 사망한 그날과.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시원에 살던 한 청년이 불을 지르고, 그 곳에 함께 살던 이웃들에게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른 것.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석면건강영향 검진조사에서 27~30%가 폐흉막에 이상이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는 일반인의 3배나 높은 환자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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