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에선 직접적 원인이 된 성폭력 사건도 묻히고 있어 페미니스트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다. 동시에 그동안 서울시는 지자체 중에선 가장 앞서가는 노동정책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노동’ 의제는 일자리 정책으로만 좁게 다뤄지고 있는 것도 우려되는 지점이다. 이에 <참세상>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노동정책과 여성정책 두 가지 측면에서, 주요 후보와 진보정당 후보의 정책을 다루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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