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

벚꽃놀이 한창인 진해에서의 복직투쟁

벚꽃놀이 한창인 진해에서의 복직투쟁

2005년 8월 부산지역일반노조에 가입하였으나 노동조합을 인정받지 못하고 숱한 탄압을 당해왔던 대한불교천태종단(삼광사)의 조합원들은 결국 2006년 12월초 7인의 조합원전체가 종단으로부터 집단해고를 당하였다.

동짓날 삼광사에서는 ..

동짓날 삼광사에서는 ..

오늘은 동짓날입니다. 조합원들이 해고된 이후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천태종에서 ‘노조탄압규탄, 부당해고철회, 성실교섭촉구’를 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많은 신도들이 하루종일 사찰을 왕래하였고, 조합원들의 시위에 관심을 집중하였습니다. 이미 민심은 조합원들 편이었습니다. 해고된 조합원들이 준비한 방송차에는 천태종단의 비이성적인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폭로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지요.. “천태종단 각성하라!” 그리고…“원직복직!” 또한 , “해고자를 일터로…”라는 깃발이 함께 펄럭거렸습니다. ‘천태종단이 조합원들을 싸그리 해고하였다!‘ 온갖 천대와 멸시.. 그래서 조합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 천태종단은… 악질적인 노조탄압과 인권탄압으로 일관.. 급기야 전체조합원을 싸그리 해고하였다!!! 방송차 옆에는 “자비도량 성지에서 노동자탄압 웬말이냐…..”라는 현수막이 펼쳐졌고, 그앞에서 많은 신도들은 천태종단과 삼광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한마디씩 하였답니다. 동지법회를 참가하려는 신도들의 행렬은 끊임없이 이어졌고, 부처님을 보기에 앞서 조합원들의 시위모습에 모두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셨습니다. 스님들의 매몰찬 모습만 보다가 신도들의 따뜻한 눈길과 말들을 접하며 많은 용기를 얻었답니다. 조합원들은 추운날씨였음에도 신도들에게 종단내부의 실상을 바로알려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신도들의 호응에 많은 용기를 가졌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조합원들의 마음만큼은 훈훈 하였습니다. 스님들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을 먹었지만 조합원들은 주변식당에서 국수로 식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여전히 사찰에서는 조합원들에 대해서는 물도한잔

부산일반노조 간부 폭력연행!

부산일반노조 간부 폭력연행!

"조합원전원을 부당하게 해고한 삼광사에 항의하는 집회에 경찰이 3자개입하여 노동조합간부를 강제연행하다!"

중들과의 한판!

중들과의 한판!

대한불교천태종단이 삼광사에서 일하던 부산일반노조조합원 전원을 모조리 해고하였다. 지난 12월2일 아침, 삼광사에서는 조합원들에게 당일부로 해고한다는 해고통보서를 던져주고 갔다.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천태종단의 몸부림은 끝내 조합원전원을 해고하는 작태를 보였다. 해고로 내몰린 조합원들은 본격적인 투쟁으로 돌입하였다. 장기투쟁을 예상하고 방송장비를 마련하였고, 8일(금) 대구 대성사에서 열린 천태종단 차문화행사장 집회투쟁을 전개하였다. 간간히 비가뿌리는 대성사앞 차도에서 해고자들은 추운바람도 아랑곳없이(춥긴 추웠다)하루종일 천태종단의 악랄한 노조탄압규탄과 부당한 해고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였다. 대성사에는 전국의 천태종단소속 사찰에서 총무원장을 비롯한 높은 간부들과 중들이 많이 집결하여 차(茶)를 음미하면서 즐기는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얼마나 수준높은 문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들이 따뜻한 방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눌 때, 그들에 의해 모가지가 짤린 조합원들은 사찰밖 찬바람이 부는 아스팔트 위에서 그들을 규탄하며 하루종일 몸이 꽁꽁 언채 투쟁하고 있었다. “노동조합 인정하라!” 이나라 헌법이 보장한 노동기본권 아닌가?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노조가 만들어지고 활동하고 있는데 왜 그토록 노조를 못잡아먹어 환장인지 모르겠다. 노동조합이 불순세력이라나 뭐라나… ㅉㅉㅉ… “절에서 웬 인권탄압?“ 절에서 인권탄압을 한다니 믿기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천태종단에서는 노동자들에게 특히나 조합원들에게 가히 상상할수 없는 인권탄압을

천태종단 조합원 싸그리 해고!!

천태종단 조합원 싸그리 해고!!

“대한불교천태종단에서 조합원전원을 해고하였다.” 지난 12월2일(토), 대한불교천태종단삼광사에서는 부산지역일반노조조합원 전원에 대해 해고통보를 하였다. 해고날짜는 당일이었다. 해고통보서를 가지고 와서는 ‘오늘부로 조합원전원을 해고한다’ 라고 하였으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온갖 탄압으로인해 남은조합원이 7명이었는데, 이중 1명은 올해2월에 엉터리취업규칙을 만들어 부당한 해고를 진행하여 지금껏 복직투쟁을 하고 있었으며, 이제 남은 6명을 모조리 해고한 것이다. 조합원전체를 다 짤라 버리기까지 천태종단과의 실질적인 교섭은 전혀 진행된바가 없었다. 지난해8월 노조가입이후 노동조합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적이 없었던 종단에서는 지금까지 일관된 노조탄압과 인권침해만을 무지막지하게 가해왔다. 애시당초 노조가입의 이유가 천태종단의 노동자들에 대한 멸시와 천대였으며, 최소한의 노동기본권을 보장받기위한 소박한 동기에서 였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노조활동에 천태종단의 중들은 온갖 추잡한 작태를 보이면서 이들의 인권을 짓밟아 댔고 노골적인 노조탄압을 계속해왔던 것이다. 70세전후의 신도들을 앞세운 상식이하의 행동들은 천태종단의 기만적이고 부도덕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다. 사법부, 행정부의 비호 속에서 진행되어진 이러한 집요한 탄압과 인권침해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참고 또 참으며 천태종단의 중들이 이성을 회복하기를 기다려 왔었다. 그러나 1년4개월이 지난 현제의 시점에서 천태종단은 끝내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조합원전체에 대하여 해고를 자행한 것이다. 이제 길바닥에

[정세와노동] 부산 천태종 삼광사 노동자들의 투쟁

[정세와노동] 부산 천태종 삼광사 노동자들의 투쟁

종교단체 내부에 계급투쟁의 불을 싸질러버린 천태종단삼광사의 조합원 7명은 분명 의미 있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승리 할 때까지 투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들의 결의는 비장하다. 이들의 투쟁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계급적 연대가 필요하다.

광란의구인사

광란의구인사

천태종삼광사조합원들과 민주노총조합원들 200여명은 10월15일 5시간이상 버스를 타고 구인사를 향했다. 구인사 일주문앞에다 집회신고를 내고 집회를 할예정이었으나, 입구주차장에서 버스가 통제당했다. 일주문까지는 노선버스가 다니는 길이었으나 우리들이 탄 버스는 들어갈수 없었다. 할 수 없어 걸어서 800여미터의 일주문까지의 길을 가려하였다. 그러나 이조차도 동원된 경찰력에 의해서 차단당했다. 이제는 신도들을 구사대로 내세우는 것보다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노조탄압에 앞장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계산을 스님들은 한 모양이다. 정당한 집회진행을 가로막는 경찰병력의 불법적인 탄압행위는 꽤나 거칠었다. 노선버스조차도 더 이상 통행할수 없었고, 많은 관광객들과 신도들의 통행또한 전면적으로 차단당했다. 길을 열어주지 않아 우리는 경찰병력과의 대치상황에서 집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집회를 마치고 예정된 대표자면담을 위해 다시 진입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미친 경찰들은 날선 방패를 들이대며 조합원들을 내리찍기 시작했다. 아버지뻘, 그리고 할아버지뻘 되는 조합원들이 새파란 경찰들의 방패에 옆구리를 찍히고 머리가 찍혔다. 많은 조합원들이 다치고 피를 흘리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공권력을 동원한 구인사의 스님들은 단 한명도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고, 멀리 떨어진 건물지붕위에서 감시카메라를 들이댄채 사진촬영에만 바빳다. 수많은 경찰의 폭력, 날선방패에 많은 노동자 농민들이 죽어갔다. 15일 구인사에서도 이성을 잃고

이번엔 천태종(삼광사)에서….!

이번엔 천태종(삼광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단(삼광사)의 어이없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접수를 바라보며..” 대한불교천태종단의 노조파괴 구사대조직인 ‘우리절지키기’에서는 지난 9월14일 국가인권위원회부산사무소에 부산지역일반노조를 상대로 진정서를 접수하였다. 노동조합으로 인해 신도들 인권이 침해당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부산지역일반노조에서는 지난 9월5일 오전 대한불교천태종단을 상대로 국가인권위부산사무소에 진정을 접수했던 바가 있다. 천태종단(삼광사)의 노동자들이 노조에 조합원가입을 한 이후 1년의 기간동안 자행된바 있는 불법적인 노조탄압과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제기 였다. 노동조합의 인권위 진정접수가 있던날 오후에 천태종단에서는 신도들 수백명을 동원하여 노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열흘뒤인 14일 자신들도 노조를 상대로 하여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앞뒤를 가리지 않는 천태종단의 이러한 행동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이미 지난1년의 노조활동과정에서 익히 경험해 왔던 바이기 때문이다. 노조가입이후 가장먼저 보였던 태도는 노동자성의 부정이었다. 모두들 자원봉사자라고 억지주장을 하였지만, 결국 노동자임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또하나는, 조합들을 협박 회유하여 노조를 탈퇴토록 하였고, 이러한 노조말살에 대한 관점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노동기본권에 대한 부정과 탄압뿐만이 아니다. 신도들을 동원한 노골적인 인권탄압행위는 일반인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조합원들의 얼굴에 매일같이 소금을 뿌려대며 저주를 퍼붓고, 하루종일 주요지점에 보초를 서며

삼광사 신도들, 부산민주노총 앞에서 노조반대집회

삼광사 신도들, 부산민주노총 앞에서 노조반대집회

천태종단 삼광사 신도들이 5일 오후 3시 부산 범일동 민주노총부산본부 앞에서 사찰내 노조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대한불교천태종단 국가인권위제소 기자회견문

대한불교천태종단 국가인권위제소 기자회견문

부처님을 모신다구?? 사찰내 노동자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구서?? 신도들을 앞세운 스님들의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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