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동인권지킴이’ 10일 출범, ‘삼성’에 노동자 인권 꽃피울까
한국 최초로 특정 대기업을 감시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한다. 무노조 경영, 노조 탄압, 불법파견, 직업병 등 숱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왔던 ‘삼성’을 겨냥한 단체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인사들로 구성된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세계인권선언일인 12월 10일에 맞춰 출범을 선언한다. 상임대표로는 조돈문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공동대표로는 권영국 민변 노동위원장과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이 맡게 됐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2.10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