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백혈병

노회찬, “삼성 백혈병 사과, 3세 경영권 승계 앞둔 점 주목”

노회찬, “삼성 백혈병 사과, 3세 경영권 승계 앞둔 점 주목”

지난 14일 삼성전자가 삼성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피해보상 논의를 하겠다고 한 데 대해 노회찬 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삼성전자의 전향적 조치가 그룹의 3세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백혈병 소송, 삼성과 공조 문건 공개돼

근로복지공단 백혈병 소송, 삼성과 공조 문건 공개돼

근로복지공단이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을 삼성전자와 공동대응 하고 있다는 내부 공문이 공개돼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부 문건을 공개한 이미경 의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삼성복지공단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삼성백혈병, 업무연관성 높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삼성백혈병, 업무연관성 높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과거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얻은 백혈병은 업무 연관성이 크다”는 증언이 나왔다. 반도체 산업 직업병 관련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만든 자문단에 참가해 직접 사업장 조사를 실시한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은 이날 환노위 국감 참고인으로 나와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 발암물질이 없었다는 주장은 틀린 얘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