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소재의 삼성 본관 사옥에 처음으로 ‘합법적인’ 삼성 규탄의 목소리가 울렸다. 22일 오후 5시, 서초동 삼성 본관 사옥 앞에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민웅 씨의 7주기 추모 집회가 열렸다.
삼성 계열사 등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로 구성된 \'삼성비정규직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이 삼성 본관 앞 집회신고 과정의 남대문경찰서의 태도에 대해 \"남대문경찰서는 삼성 본관의 파수꾼인가\"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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