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삼성일반노조, 핸드폰 ‘위치추적’ 고소

삼성일반노조, 핸드폰 ‘위치추적’ 고소

휴대전화 불법복제로 위치추적을 당해온 삼성 노동자들이 23일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삼성일반노조는 이번 4차 고소에서 성명불상자였던 피의자 3명의 성명을 적시했다고 밝혔다.

나의 구속이 삼성재벌 목구멍에 가시가 되어

나의 구속이 삼성재벌 목구멍에 가시가 되어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연대단식투쟁 서신

[인권오름] [이계삼의 인권이야기] 삼성에 무릎 꿇지 않은 죄, 김성환을 석방하라

[인권오름] [이계삼의 인권이야기] 삼성에 무릎 꿇지 않은 죄, 김성환을 석방하라

노동자는 노동자의 권리를 가져야 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법 앞에서 공평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이 자명한 상식을 삼성은 거부한다. 그래서 김성환과 같은 사람은 제 일신을 바쳐 싸운다.

“우리도 세금 낸다. 의원들은 우리 세금으로 살지 않느냐”

“우리도 세금 낸다. 의원들은 우리 세금으로 살지 않느냐”

10월 13일 아침 부산지방노동청 앞, 지난 서울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 때와 마찬가지로 국회의원들을 맞을 채비를 한 사람들은 장기투쟁 사업장, 비정규 사업장 노동자들과 경찰이었다.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지방노동청 앞마당에서는 ‘악덕 기업주 처벌, 파견법 개악 저지 및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민주노총 투쟁대회’ 가 열렸다. 신상길 민주노총부산본부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집회에는 부산, 마창, 대구, 울산 등지에서 모인 2백여 노동자들과 지역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3개 중대의 경찰과 함께 했다. 62명의 조합원 중 20여 명과 함께 참석한 풀무원 의령노조 이우진 부위원장은 “사측이 합의안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며 “노조는 더 이상 양보할래야 할 것이 없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연이어 십여 개 장기투쟁 사업장 대표들의 발언이 계속됐고 그 내용은 한결 같았다. 국회의원들이 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가닥 희망을 지닌 채 영남 전역에서 모인 노동자들의 집회는 참으로 눈물겨웠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나타났을 때 그 희망은 열렬한 환호로 표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날 부산과 대구지방노동청 감사에 주어진 시간은 3시간 남짓이었다. 한 가닥 희망은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