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I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연둣빛 새잎 깃발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연둣빛 새잎 깃발

“우리는 일하고 싶다 구조조정 분쇄하고 가자! 현장으로” 바람에 자신의 온 생을 싣는 저 수천 수백의 연둣빛 새잎의 참 다부진 몸짓들 봄빛에 빛났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에 대한 처벌, 국제 규약에 어긋난다 (2011.4.13~4.19)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에 대한 처벌, 국제 규약에 어긋난다 (2011.4.13~4.19)

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이런 권고 내용을 실행에 옮길 구체적 방안을 제출해줄 것을 요청.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대한민국 검찰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대한민국 검찰

검찰은 삼성 앞에만 서면 자꾸 자꾸 작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수원지검 이문성 검사는 삼성 SDI에 근무하는 강재민씨가 부당노동행위로 사측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다산인권] 삼성 SDI, 사측탄압 증언 노동자 정문 밖으로 쫓아내

[다산인권] 삼성 SDI, 사측탄압 증언 노동자 정문 밖으로 쫓아내

삼성SDI 수원사업장이 위치추적피해노동자에게 가혹할 정도의 탄압을 일삼고 있다. 위치추적 고소인 중 유일하게 현직 직원으로 남아있는 삼성SDI수원사업장 강재민씨가 지난 4일 오전 사측의 탄압에 대해 방송사 인터뷰에서 증언했다는 이유로 간부들로부터 인격 모독적인 욕설을 듣고, 정문 밖으로 쫓겨났다. 강씨는 3일 방영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위치추적과 관련하여 고소장을 낸 이후 사측으로부터의 작업장 1m내 감시, 미행, 조직적인 따돌림 등 탄압사례에 대해 증언했다. 방송 다음날인 4일 출근하자마자 사측 간부들은 강씨에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냐?” “밥도 먹지 말고 화장실도 집에 가서 해결하라” 는 등의 욕설을 퍼부었고, 급기야 근무 중인 오전 11시40분께 3명의 대리급 직원들이 강씨를 정문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다. 강씨는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사측에서 고소취하를 강요하며 이루말할 수 없이 탄압했지만, 그래도 정문 밖으로까지 쫓아낼 줄은 몰랐다”면서 “삼성은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존중도 없다”고 말했다. 강씨는 이날 지역 삼성노동탄압분쇄경기공대위 활동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강씨에 대한 탄압은 다음날에도 계속됐다. 삼성SDI 수원사업장은 5일 밥을 먹기 위해 사내 식당으로 들어서던 강씨에게 “밥 먹을 자격도 없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