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유형 자산 평가액을 낮춰 부채 비율을 높게 만들고, 타사의 다른 차종과 시간당 생산대수를 비교해 잉여 인력을 부풀렸다”며 “엉터리 보고서를 작성해 노동자를 쫓아냈다”
상하이차가 쌍용차를 법정관리로 넘기기 위해 회계조작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회계조작 책임자와 승인자를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를 비롯한, 쌍용차제2의졸속매각저지를위한대책위원회(쌍차대책위)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30일, 조작된 회계자료를 통해 2600여명의 해고자를 만들어낸 삼정 KPMG를 항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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