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교과부가 빠른 시일 안에 단체교섭을 재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교과부 장관의 출석 거부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단체교섭이 언제, 어떤 내용으로 열릴 지 관심이 모아진다.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과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14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입을 모았다. 교원노조와 교과부를 대표하는 두 수장은 오전 11시20분 경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6층 교과부 장관실에서 인사말을 간단히 한 뒤 서로 웃으며 악수를 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만나 공조를 다시 확인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3일 국회 민주노동당 의정지원실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첫 상견례다.
공공서비스노조(공공노조)의 첫 집단교섭을 위한 노사 상견례가 사용자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되었다. 공공노조는 산별노조 성격에 맞게 한국가스공사, 사회연대연금, 사회보험공단 등 10개 사업장에 집단교섭을 요구하고 어제(15일) 첫 노사 상견례를 예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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