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자로 서울 남강중과 충북 충주상고 등 전국 185개의 사립 중고등학교에 전문 상담교사가 배치된다. 올해 3월 공립학교에 175명의 상담교사 발령에 이은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수업겸임 상담교사로는 다양한 유형의 청소년 문제 대처와 학생상담에 한계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에 따르면 학교장은 학교에 상담실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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